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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노적봉 그리고 파란 하늘'

춘삼월 열 닷새 날, 회사 워크샵 겸 홍악골 산행으로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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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탐방 안내소 아래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토요일인데도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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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라 그런지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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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위 세상은 고즈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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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암자의 석불상을 찾아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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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이 대표로 모두의 행복과 건강, 회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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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이와 둘이 노적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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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사도 공사가 한창이라 그저 스쳐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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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사 뒤의 언덕에 오르니 한적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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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아래 한동안 머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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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세를 굽어보는 원효대사의 넋, 원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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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있는 그대로 동양화 한 폭, 염초봉과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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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방한 기상,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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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방한 기상,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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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북한산의 부드런 젖가슴,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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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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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상봉과 원효봉 사이로 보이는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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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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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뭇가지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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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보이는 계단을 오르다 보면
항상 '하늘로 가는 길'이라는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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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 북한산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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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장에서 막걸리 한 사발 마시며 인수봉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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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이들의 고향, 인수봉'




Posted by Jo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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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유경

    이건 초상권 침해라구요. 사진 찍은 사람이 너무 못 찍었어요. 흥!!
    산행은 즐거웠으나 사진으로 남은 추억이 아름답지 못해요. 내려줘요 ㅜㅜ

    2008/03/17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 내릴려다가 괘씸죄로 못내리겠수다. ^^'

      2008/03/17 13:55 [ ADDR : EDIT/ DEL ]
  2. 서연

    회사 워크샵 다녀왔단 얘기 들었는데, 여기로 간 거구나.
    간간이 들려 좋은 사진 잘 구경하고 다녀간다.
    좋다... 멋진 삶, 그리고 멋진 산행, 멋진 사진^^

    2008/03/20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헤.. 우연찮게 시작한 일이지만, 즐겁게 일할 수 있어 좋습니다. ^^

      2008/03/23 12:5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