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구약성서 창세기 1장 1~5절

크리스찬의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해가 뜨고 지는 풍경을 볼 때마다 성서의 창세기가 떠오른다.
(神의 존재를 믿지만, 특정 종교처럼 유일신을 믿지 아니한다. 다신론자에 가깝다고 할까.)
지구가 한바퀴 돌아 제자리에 돌아올 때 빛이 든다고 하는 과학 이상의 그 무엇이 있다고 믿게 된 이후부터 그랬다.

빛이 스며들어 연출하는 장엄하고 경이로운 저 풍광을 보라.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神의 섭리가 담겨있지 아니한가.





Posted by Jorb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가 떠 올라오는 것만 봐도 장관이고 겸허한 맘이 들 정도죠
    멋집니다.

    2008/07/01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해가 들고 구름은 변화무쌍.. 그대로 장관입니다. ^^

      2008/07/01 10:29 [ ADDR : EDIT/ DEL ]
  2. 와우 너무 멋있어요....우주인 구름사이를 날고 싶어져요 ㅋㅋ

    2008/08/23 02:21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구름사이를 날아다니는 우.주.인 아니셨던가요? ^^

      2008/08/24 20:20 [ ADDR : EDIT/ DEL ]
  3. 올라갈때 하도 힘들어 오르는 시간이 너무 길어가지고 결국 해돋이를 못봤지요. 해는 이미 중천에. ..

    2009/12/04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마크님 뿐만아니라 키나발루 가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오르다가 해가 뜹니다..
      일출은 운이 좋아야 보는 거구요. ^^

      2009/12/07 12:4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