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인도 북부부터 네팔, 시킴, 부탄, 티벳까지 총 길이 2,400km에 이르는 장엄한 산맥을 '히말라야(Himalaya)'라고 부른다. 
산스크리트어로 '눈의 거처'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Everest, 8,848m)를 비롯해
8,000m 이상의 고봉을 14개나 품고 있어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운다.

히말라야의 무구한 설산을 걷는 것은 모든 산악인과 트레커, 여행자들의 로망이다.

히말라야에 있는 8,000m 이상의 봉우리를 오르기 위해서는 강한 체력과 정신력, 치밀하고 꼼꼼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동네 뒷산을 숨가프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트레킹 코스도 많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은 단연 네팔 안나푸르나(Annapurna)이다.

짧게는 1박 2일로 푼힐 전망대(3,201m)를 다녀올 수도 있고, 20여일에 걸쳐서 안나푸르나 산군을 한바퀴 돌아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것이 바로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이다.

페디(Phedi, 1,130m)에서 시작해서 빙하가 녹아 흐르는 계곡을 따라 4일간 오르면 베이스 캠프(4,130m)에 다다른다.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에서 바라본 히말라야의 장엄하고 무구한 설산은, 기억에서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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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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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언제쯤 한번 가보려나~

    2008/12/09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조르바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 같네요 ^^ 그간 바쁘셨나 봐요~
    저도 이번달에 산에 갈 계획이 2개나;; 뭐 그냥 간단한 산보정도지만;;

    2008/12/10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바뻤다기 보다, 가을잠 푹 잤습니다. ㅎㅎ;

      산에 가신다구요? 것도 두번이나..^^
      갠적으로 겨울산을 좋아합니다. 그 쓸쓸하고 고독한 풍경이 좋아요. ^^

      2008/12/10 09:38 [ ADDR : EDIT/ DEL ]
  3. 사진하고 동영상 즐감..^^
    덕분에, 아침부터 히말라야 설산이 가슴에 확~ 안기네...ㅎ

    2008/12/10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 형수님, 안녕하세요. ^^
      아~ 히말라야 설산을 가고 싶은데..
      올 겨울에는 힘들 거 같아요. ㅡㅜ

      2008/12/10 09:40 [ ADDR : EDIT/ DEL ]
  4. 등산에 취약한 저로써는 사진으로나마 감상을 해야겠습니다. ^^ㆀ

    2008/12/10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헤.. 사진으로나마 감상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블로깅 해야겠습니다. ^^

      2008/12/11 10:28 [ ADDR : EDIT/ DEL ]
  5. 멋진 설경의 사진에 폭 빠졌다가 갑니다..^^*
    저두 몸쓸몸(^^)이라 이래 눈으로라도~~ 그나저나 너무 멋지세요~~ o(T^T)o

    2008/12/10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業상 이맘때면 한두번은 갔다왔어야 하는데, 근래 상황이 상황인지라 못가보고 있어요.
      아~ 저도 저곳이 그립습니다. ^^

      2008/12/11 10:30 [ ADDR : EDIT/ DEL ]
  6. 공기가 달라서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괜찮으신가봐요?
    사진으로 봐도 좋아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감동이겠어요.

    2008/12/10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 드는 창이라.. 닉이 멋지세요. ^^
      사천미터 이상 올라가면 아무래도 기압이 낮아지고, 공기가 희박해져서 몸이 반응을 하죠.
      '여기가 어뎌? 왜 이상한 곳에 온겨?' 하구요. ^^
      저는 일때문에 자주 가서(몸이 바로 적응하죠.) 그닥 힘들진 않습니다. ㅎㅎ

      말씀데로 실제로 보는 것이 훨 감동적입니다. ^^

      2008/12/11 10:33 [ ADDR : EDIT/ DEL ]
  7. 잠시라도 다녀왔으면 싶은데...쉽지 않겠지요. 늠름하신 사진을 보니 더욱 부럽습니다. ^^;

    2008/12/11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고된데,, 늠름한 척 하고 있는겁니다. ㅎㅎ

      2008/12/12 09:58 [ ADDR : EDIT/ DEL ]
  8. 안나 푸르나 트래킹은 산꾼들에겐 로망이나 다름 없지요~~~ㅎㅎㅎ
    오랫만에 포스팅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언젠가 한 번은 조르바님과 안나푸르나에 가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ㅎ

    2008/12/11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세담님과 함께 안나푸르나 가면 정말 신나고 흥겨울 듯 합니다. 그 날을 만들어봐요~~ ㅎㅎ
      저도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

      2008/12/12 10:04 [ ADDR : EDIT/ DEL ]
  9. 오랫만에 뵙습니다.
    히말라야의 여러 풍경 정말 아름답습니다.
    잘 계시죠.

    2008/12/11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
      전 가을잠을 좀 자고 일어났습니다. 헤헤..

      2008/12/12 10:09 [ ADDR : EDIT/ DEL ]
  10. 조르바님도 오랫만에 포스팅하는가 봅니다
    저도 오늘 컴백했습니다 ^^
    건강히 잘 계시니 반갑습니다
    이젠 우리 봄에 보는건가요? ㅎ

    2008/12/11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오랜만에 글올렸습니다. ^^
      컴백하면서 바로 들러보니 바쁘신거 같더라구요. 언제 뵐 수 있으려나? 했는데..
      컴백 축하하옵고, 겨우내 뵈야죠. ㅎㅎ

      2008/12/12 10:40 [ ADDR : EDIT/ DEL ]
  11. 그야말로 장엄한 풍경입니다.

    2008/12/12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 pennpenn님 반갑습니다. ^^
      말씀처럼 히말라야의 설산은 장엄하다는 말이 가장 적합한 표현인 듯 합니다.

      2008/12/12 16:28 [ ADDR : EDIT/ DEL ]
  12. 저의 최고 목표중 한 곳입니다. ㅡㅜ"
    너무 너무 부럽고 멋집니다.

    2008/12/16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르신들도 가시니.. 시간만 내시면 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근데 시간내는 것이 제일 힘들지요.. ^^'

      2008/12/16 16:40 [ ADDR : EDIT/ DEL ]
  13. 헐... 춥겠네요^^;;;

    2008/12/31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 1월부터 2월까지는 좀 춥습니다.
      하지만 떨면서 보는 것이 왠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듯 해요. 비장의 미랄까.. ㅎㅎ

      2009/01/01 23:3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