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일용할 양식이 따근따근한 택배로 왔습니다.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연말 바겐세일(?)을 이용하야 모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포스팅을 하지않고, 읽기 전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신에게 약속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당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도 여행과 책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고자 했는데, 이제껏 책에 관해서는 입도 뻥끗 못했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생각과 느낌을 글로 정리해보자 하면서, 주춤 머뭇거리기만 했었기에 이번에는 한번 저질러보자 하는 심산입니다. 헤헤..
여행이 그 순간의 느낌만큼이나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듯, 책도 읽고나서 되새김을 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해 무엇을 느끼고 깨우쳤는가, 무엇을 담고 살아가야 하나...
이런저런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인지라, 책을 읽으려면 더 부지런해져야 겠지만 저의 올 겨울이 풍요롭겠지요? ^^
[저의 글이 유익하시다면 산해경 by 조르바를 구독하세요~ ->
]'유백(乳白)의 세상을 거닐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행기에서 찍은 하늘사진 Best (19) | 2009/09/30 |
|---|---|
| 봄소리가 들리나요? - 2009 제5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24) | 2009/04/17 |
| 비행기에서 바라본 하늘과 한반도 (65) | 2009/02/12 |
| 당신의 참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은? (16) | 2009/01/06 |
| 올 겨울 일용할 양식을 구하다 (22) | 2008/12/12 |
| 너는 소인이 될 것이냐, 대인이 될 것이냐? (2) | 2008/05/22 |

TAG 책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 재미있나요? 저도 읽어보고 싶은데^^
2008/12/12 16:56 [ ADDR : EDIT/ DEL : REPLY ]트위스트킴님 안녕하세요. ^^
2008/12/15 16:58 [ ADDR : EDIT/ DEL ]저도 아직 '신'은 접하지 못했네요. 지금 '지식e'를 한창 보고있는중이라.. ㅎㅎ
한겨울 독서로 무장하시고~~~
2008/12/12 16:58 [ ADDR : EDIT/ DEL : REPLY ]내녀엔 다시 산으로 가시나요?
정말 돋서라는 멋진 계획을 실행하시네요....
네, 올 겨울에는 나갈 일이 없을 듯 하야 양식을 구했습니다.
2008/12/15 17:03 [ ADDR : EDIT/ DEL ]내년에 부리나게 가야죠. ^^
멋진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2008/12/12 17:05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책을 가득 구입하고 아직도 반도 못읽어서 죽겠네요. ^^ㆀ
저도 지금 책은 쌓아놓고.. 언제 다 보려나 하고 있어요. ㅋ
2008/12/15 17:09 [ ADDR : EDIT/ DEL ]멋진 리뷰보다 솔직한 리뷰를 달아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스 인 조르바를 생각했는데 닉네임이 jorba 이시네요 ㅎ
2008/12/12 21:28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책을 읽으려고 이리저리 계획도 세우고 했건만... 어렵네요 ㅎㅎ
아, 조르바(Zorba)를 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2008/12/15 17:20 [ ADDR : EDIT/ DEL ]처음에 Z로 했는데 이미 사용하는 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J로 했습니다.
그 분 블로거는 아직도 비어있던데.. 여직 아쉽습니다. ^^
퐁파두 전시 다녀왔네.^^
2008/12/12 21:38 [ ADDR : EDIT/ DEL : REPLY ]난, 아직 못 갔는데..
난, 얼마 전 장길산 전집 50% 셀 하길래 샀는데..(순전 충동구매..ㅎ) 언제 다 읽을까 싶어진다.
겨울 나며..영혼의 양식을 잘 갈무리 하길..
퐁피듀는 아직 못가봤구요.
2008/12/15 17:22 [ ADDR : EDIT/ DEL ]퐁피듀 대형화보를 사면 초대권 1장을 준다고 해서 책을 구입했어요. 헤헤..
장길산과 함께 하시면 올겨울 뜨끈뜨끈하시겠어요. ^^
신 읽고 싶네요^^
2008/12/12 21:38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이번 연말엔 독서를 하면서 보내야 겠어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신'이라.. 저도 궁금해요.
2008/12/15 17:26 [ ADDR : EDIT/ DEL ]읽고 빌려드릴까요? ㅎㅎ
핫..제목만 보고 전 정말 식량을 구비하신줄 알았네요 ^^
2008/12/13 14:38 [ ADDR : EDIT/ DEL : REPLY ]양식은 양식이죠 ^^ 저도 책 읽으려고 구비는 해두었는데
이거참 여기저기 불려다니다 보니 정작 못읽고 있는;;
올 겨울은 조용히 서울하늘 아래 있어야 할 듯 해서
2008/12/15 17:35 [ ADDR : EDIT/ DEL ]책속의 세상을 찾았습니다. 헤헤..
연말이 한창 요기조기 불려다녀야 할 때이죠. ㅎㅎ
술을 많이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중도를 지키시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저두 EBS의 지식 e 와 신은 구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2008/12/15 17:47 [ ADDR : EDIT/ DEL : REPLY ]지식 e 정말 좋은 책입니다. 강추~!
2008/12/16 10:31 [ ADDR : EDIT/ DEL ]신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기대만빵이구요. ^^
베르베르 새 책이 나왔군요. 리뷰가 기대가 됩니다.^^
2008/12/16 10:49 [ ADDR : EDIT/ DEL : REPLY ]소나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2008/12/16 16:15 [ ADDR : EDIT/ DEL ]리뷰.. 첨으로 써볼려고 하는데, 잘 될런지 몰갔습니다. ㅎㅎ
촘스키~ ^^ 그분이 쓴책들 다 좋다는걸 알면서도 제대로 한권도 못읽었네요... 오는2009년에는 많이좀 읽어야겠어요
2008/12/31 17:31 [ ADDR : EDIT/ DEL : REPLY ]실은 저도 이번에 처음 읽어보려고 산겁니다. ^^;
2009/01/01 23:35 [ ADDR : EDIT/ DEL ]새해에는 한번 독서광이 되어볼까요? ㅎㅎ
좋은 생각이십니다^^ 까다로운 성격탓에 좋은책을 가리기만하고 많이 읽지는 못한거같네요... 2009년에 지성인으로 한걸음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2009/01/05 19:26 [ ADDR : EDIT/ DEL ]새해 목표 중에 하나가
2009/01/05 23:15 [ ADDR : EDIT/ DEL ]출퇴근길만이라도, 무가지 대신 책을 읽자. 입니다. 헤헤..